티스토리 뷰

약 1년가량 운영했던 네이버 블로그를 접고

티스토리 블로그를 운영해보려 한다.

 

네이버 블로그를 운영하며 협찬과 체험단으로

생활비나 식비는 물론 꾸밈비도 많이 절약되어서 꽤나 쏠쏠했는데

성장이 더디기도 하고 노력에 비해서는 적은 수익으로 권태를 느꼈다.

 

그리고 내 블로그를 알리고 싶지 않은 사람에게

의도치 않게 알려지는 바람에 조금 부끄럽기도 하고...

 

닉네임은 원래 사용했던 그대로 활동하려 한다.

소누리! 읽기도 쉽고, 유치하지도 않고.. 나름 잘 지은 것 같다 ㅋㅋ

 

아무튼 새 블로그도 열심히 해봐야지...

일단 인터페이스가 무진장 깔끔해서 보기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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